ADVERTISEMENT

[포토이슈] 베일벗은 레이싱모델 걸그룹의 파격퍼포먼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신인걸그룹 포켓걸스가 섹시한 첫 무대를 가졌다.
11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5서울모터쇼' 전기자동차 앤더스 부스에서 포켓걸스 멤버들이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로 모터쇼를 찾은 관객을 향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레이싱모델이 주축인 된 포켓걸스는 세아, 연지, 소윤, 주아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멤버 중 세아, 연지, 소윤은 레이싱모델 출신이며, 주아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격파녀 영상'으로 주목받았던 유튜브 스타다.
포켓걸스는 10일 데뷔 싱글앨범 '빵빵'을 발표하고 이날 첫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고양=김민규 기자 kim.mingyu@joins.com
/2015.04.1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