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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선·김영미 여자복식 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이계선(제일모직) 김영미(서울여상)조가 제36회동경오픈탁구대회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온바에 따르면 이-김조는 여자복식준결승에서 「야마시따」-「이와다」조를 2-0으로 누른후 결승에서 「나까지마」-「신노」조를 2-0 (21-13, 21-11)으로 재압했다. 그러나 안재형 이정학(이상 동아생명)조는 남자복식준결승에서 일본국가대표인 「마에하라」-「아베」조에 0-2로 져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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