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EXID 하니의 섹시 위아래 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선 공개된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하니는 클럽 버전 ‘위아래’를 선보였다.
이날 하니는 검정색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나섰다. 특히 하니는 혀를 내미는 등 섹시한 표정과 춤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니의 섹시한 표정과 춤은 ‘성인돌’ 나르샤의 섹시 강습으로 이뤄진 결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룹 틴탑 엘조가 파워풀한 댄스로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틴탑의 엘조는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한다.
천생연분의 제작진은 지난 8일 공식SNS를 통해 커플결정의 현장사진을 미리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장? 포기? 끝까지 알 수 없는 커플 결정의 현장!”이라는 멘트와 함께 엘조가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천생연분 리턴즈’의 제작진은 엘조가 1차 커플 결정 전 매력 발산 코너에서 평소 이미지와 다른 상남자의 매력을 뽐내며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여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귀띔했다.
엘조 외에도 서강준, EXID 하니, 제국의 아이들 동준, AOA 혜정, 허경환, 나인뮤지스 경리 등 대세 스타들이 총 출동한 ‘천생연분 리턴즈’는 9일 오후 11시 15분 MBC, 10일 오후 5시 40분에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 캡처]
'천생연분 리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