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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67 부족한 외과 일손, PA 합법화가 해답? '논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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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헬스미디어 중앙일보헬스미디어네비게이션No.357 Date.2015.04.06 sample부족한 외과 일손, PA 합법화가 해답? ‘논란’의협 학술이사發 논란 재점화…전공의·의사단체·국회 문제제기 외과계 진공의화 논란이 또다시 거세지고 있다.현재 병원계에는 부족한 외과계 전공의를 대신해 수술 보조와 드레 부족이 의료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있는 가운데 PA(의료보조인력) 합법싱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PA(Physician Assistants)가 활동 중이다. 대다수가 간호사 출신이다. 새로운 뉴스 “한의사의 IPL 사용은 위법”…논란 종결되나 제주도에 국내 1호 영리병원 논란 재점화 사물인터넷, 병원으로 ‘접속’한다 의•약사 국가시험 재수생 얼마나 될까? 전공의 수련환경 실태조사 4월 시작 많이 본 뉴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창업 성공한 의사•간호사들 산부인과•소아과 “요양병원 의사 등급제 폐지 마땅” “눈앞 이익에 급급해 PA 합법화, 후배 앞길 막을 셈인가” 삼성?LG?SK 눈독들이는 헬스케어 분야 들여다보니 제주도에 국내 1호 영리병원 논란 재점화 Jhealth 오피니언 [인터뷰]장시간 좌식생활, 심부정맥 혈전증 위험 높여 HEALTH BELLhealth2.0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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