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이애미 오픈 테니스…말근육 자랑하는 선수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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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538만1235달러) 경기가 열렸다. 29일(현지시간) 세리나 윌리엄스를 비롯한 여자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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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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