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러시아 크림반도 합병 1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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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18일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을 병합한 지 만 1년이 되는 날이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로의 편입을 지지하는 주민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그려진 포스터를 들고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은 ‘제2의 냉전’으로 불릴 만큼 러시아와 서방 간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에 반대하고 있다. [심페로폴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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