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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제일병원, 임플란트와 투명 교정을 특화한 치과 열어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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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이 임플란트와 투명 교정을 특화한 치과를 새로 열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로 진료 분야를 세분화했다. 소아청소년 환자는 턱 성장 과정과 치아 배열을 고려했다. 임산부는 약물상담센터와 협진해 치료의 안전성을 높인다. 아이와 여성, 노년층 환자에겐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쾌적하게 꾸몄다. 문의 02-2000-7272.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17일(화)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 콩팥병 건강교실을 연다. 신장내과 의료진과 영양사가 만성 콩팥병의 예방·치료 및 식사요법 정보를 제공한다. 문의 02-2258-1231.

양산부산대병원이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26일(목) 오후 4시 본관 4층 세미나실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숙면은 건강과 행복을 안겨준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수면무호흡과 코골이 증상에 맞는 양압호흡기·수술치료 정보를 알려준다. 의료진의 건강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의 055-36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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