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 강도에|변호사 피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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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3일 0시30분쯤 서울황학동243 대성여관앞 골목길에서 변호사임은룡씨 (60·서울황학동
272)가 2인조 노상강도에게 발길과 주먹으로 가슴·얼굴등을 얻어맞고 현금7만원, 50만원짜
리 자기앞수표1장, 저금통장2개, 소송서류가 든 서류가방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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