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적 협력 노력|백악관 성명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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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장두성 특파원】백악관은 13일「체르넨코」가 소련 공산당 서기장으로 선출 된데 대해 『상호이해와 건설적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기 위해』같이 노력하자는 의례적인 성명을 발표했다.
「레이건」대통령은 그가 실질적인 국가원수격인 최고회의 간부회의장직에 선출될 때까지 개인적 축하메시지를 보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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