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사 장시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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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시인 신중신씨(43·가톨릭문우회 총무)가 2백년에 걸친 한국천주교회사를『빛이여, 노래여』라는 장시로 쓰고있다.
이 장시는 현재 경향잡지에 1월호부터 연재되고. 있는데 앞으로 1년6개월 내지 1년 8개월에 걸쳐 쓰여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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