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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미녀가 진지한 표정과는 다르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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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유명 외국가수들을 '립싱크'해 인기를 끌었던 코미디 코너 '허리케인 블루'를 연상케 하는 미녀 삼총사가 등장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유튜브에 올라 온 이 영상에는 세 미녀가 영국 록밴드 퀸(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apsody)'에 맞춰 코믹한 동작과 함께 립싱크를 한다.

이들은 호주의 여성 개그 트리오 '스케치쉬(SketchShe)'로 코믹한 동영상을 정기적으로 유튜브 등에 올려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유튜브 SketchShe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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