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5명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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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점촌=연합】경북문경군 마성면 외어리 봉명광업소 갱내화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문경경찰서는 24일 이 광업소 생산부장 김명웅 (43), 기계과장 남봉성 (33). 용접공 정인화 (30), 김태문(28), 정상철 (22) 씨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실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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