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괴승인 거부결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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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랭군AP=연합】아웅산묘소 암살폭발사건의 범인으로 기소돼 지난9일 랭군지구 인민법원으로부터 사형신고를 받은 배괴군특공대 대위 강민철이 상고마감일인 l5일 중앙사법재판소 (대법원)에 상고했다.
그러나 같은 혐의로 기소돼 역시 사형선고를 받았던 배괴군특공대 소령 진모는 상고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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