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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능률에서 옥스포드 최신 영어교재 만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NE 능률(능률교육, 대표 황도순)이 세계 ELT 시장을 선도하는 옥스포드 대학출판부(OUP)와 ELT 교재 공식 수입사 협약을 맺었다.

ELT는 ‘English Language Teaching’의 줄임말로,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학습자 대상의 영어교육을 뜻한다. NE 능률은 직접 개발한 ELT 전문 브랜드 NE Build & Grow의 ELT 교재를 세계 16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옥스포드의 최신 ELT 교재를 국내 영어학습자들에게 공급하게 됐다.

NE 능률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신간은 ‘옥스포드 디스커버(Oxford Discover)’, ‘쇼앤텔(Show and Tell)’, ‘스트레치(Stretch)’ 등 코스북 시리즈 3종이다.

‘옥스포드 디스커버’ 시리즈는 21세기형 인재의 핵심 역량인 비판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협력, 창의성을 키워주는 6단계 구성의 초등 코스북이다. 학교 교과목과 연계한 학습 주제에 대해 학습자 스스로 질문하고 답해보는 탐구 중심 학습법으로 아이들의 학습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논리력과 사고력을 길러준다. 본책과 워크북 외에 쓰기와 문법 교재를 통해 초등생에게 필요한 영어 실력을 고르게 쌓을 수 있다.

‘쇼앤텔’ 시리즈는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를 탐구 중심 학습법으로 익힐 수 있는 3단계 구성의 6~7세 유아 대상 코스북이다. 본책과 함께 제공하는 멀티롬(Multi ROM)에는 노래와 게임, 애니메이션이 담겨 있어 집에서도 부모와 아이가 같이 재미있게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

‘스트레치’ 시리즈는 성인 학습자 대상의 4단계 구성 코스북이다. 다양한 공인영어시험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영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듣기?읽기?말하기?쓰기의 4대 영역 학습을 포함해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영어 표현 능력을 길러준다. 또 영국 공영방송 BBC World Wide Learning 학습 비디오를 통해 다양한 영어 정보를 읽고 이해하는 방법을 학습하도록 했다.

NE 능률이 소개하는 옥스포드 신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E Books 홈페이지(www.neboo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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