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최측근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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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오른팔이었던 이자트 이브라힘 알두리(63)가 사망했다고 알아라비야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바트당(후세인 정권 시절 집권당)의 발표 성명을 인용해 그가 이날 새벽 사망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망 장소.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카이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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