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레넌」의 아들「줄리앙·래넌」아버지 뒤이어 가수길로 나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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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고「존·레넌」과 첫부인「신시어」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줄리앙·레넌」(20)이 최근 카리즈마레코드사와 레코딩계약을 맺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
「줄리앙」은 요즘 데뷔앨범에 들어갈 새곡을 만들고 있는데 내년 봄쯤선보일 예정이다. <이찬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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