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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천 대박할인’ 돈암동 신일해피트리 특별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오르기만 하는 전세 값으로 주택시장에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만 가는 가운데, 돈암동 신일해피트리에서는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 보유 중이던 마지막 세대의 분양을 ‘대박 할인’하여 진행 중인 돈암동 신일 해피트리의 소식이 전해지며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서울시 성북구583번지 일원에 준공된 돈암동 신일해피트리 아파트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1층 6개동으로 총 19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 남향 중심의 설계로 쾌적한 생활 환경은 물론, 지상에 차가 없는 지하 주차장 설계로 지상 휴식 공간까지 누릴 수 있어 최상의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최초 분양가는 3.3m² 당 1,400만원대에 분양했지만, 현재는 할인 혜택과 함께 3.3m²당 1,190만원대로 세입자들의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현재는 일부 보유중이던 153m²,160m²,173m²에 파격적인 할인 분양을 진행 중에 있으며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로 손꼽히고 있다.

돈암동 신일해피트리는 명품 주거단지 길음 및 미아 뉴타운에 인접하여 있으며, 4호선 성신여대 입구 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중심은 물론 내부순환로를 이용하여 외곽도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아리랑고개 확장공사완료와 우이~신설간 경전철이 개통되면 돈암동 신일해피트리는 도보 5분 거리로 이동 가능하다.

주위에 대일외고, 서울 과학고 및 성신여대,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우수한 명문학군이 생활권 안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형 쇼핑시설과 함께 문화 공간까지 어우러져 편리한 생활 공간을 누릴 수 있다.

돈암동 신일해피트리아파트는 현재 입주가 진행된 아파트로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며 보안문제 및 세대 디지털도어락의 적용으로 예약 후 내방이 가능하다. (문의: 1566-129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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