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말에만 3만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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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정부가 6월 중순부터 투기과열지구 아파트 분양권에 대해 입주 때까지 전매를 금지키로 한 후 투기과열지구가 아닌 곳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건설이 경기도 양주군 양주읍 삼숭리에서 분양하는 양주LG자이(24~45평형 2천8백64가구) 모델하우스에는 지난 주말 약 3만명의 방문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박원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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