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본사특약】필리핀의 「프랑크·세데뇨」는 27일밤 웸블리경기장에서 벌어진 WBC 플라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찰리·마그리」(영국)를 6회 KO로 물리치고 타이틀벨트를 차지했다.
이날 「세데뇨」는 6회들어 소나기펀치를 퍼부어 「마그리」를 3차례나 다운시키자 「폴게티」(이탈리아)주심은 경기를 중단시키고 「세데뇨」의 KO승을 선언했다.
ADVERTISEMENT
【런던 AFP=본사특약】필리핀의 「프랑크·세데뇨」는 27일밤 웸블리경기장에서 벌어진 WBC 플라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찰리·마그리」(영국)를 6회 KO로 물리치고 타이틀벨트를 차지했다.
이날 「세데뇨」는 6회들어 소나기펀치를 퍼부어 「마그리」를 3차례나 다운시키자 「폴게티」(이탈리아)주심은 경기를 중단시키고 「세데뇨」의 KO승을 선언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