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진호·박영숙(이상·한체대) 김미영(인친시청)이 제99회 전미오픈양궁선수권대회 여자부 60m더블1-2-3위를 석권했다.
4일 LA의 엘도라도공원에서 벌어진 대회3일째경기에서 김진호는 70m더블에서 6백26점을, 60m더블에서는 6백58점을 각각 기록하면서 계속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반면 김미영은 6백24점으로 70m더블에서 2위, 박영숙은 6백43점으로 60m더불에서 2위를 차지하는등2위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국의 김진호·박영숙(이상·한체대) 김미영(인친시청)이 제99회 전미오픈양궁선수권대회 여자부 60m더블1-2-3위를 석권했다.
4일 LA의 엘도라도공원에서 벌어진 대회3일째경기에서 김진호는 70m더블에서 6백26점을, 60m더블에서는 6백58점을 각각 기록하면서 계속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반면 김미영은 6백24점으로 70m더블에서 2위, 박영숙은 6백43점으로 60m더불에서 2위를 차지하는등2위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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