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당 후원회|회장 송현섭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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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한당후원회는 25일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발족한데 이어 26일중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치고 8월초부터 모금에 들어가 우선 5억원정도를 연내에 모금할 방침인 것므로 알려졌다.<관계기사3면>
25일 하오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창립총회는 회장에 송현섭씨(46·서울종합건설대표) ,부회강에 이조홍(56· 뉴코리아관광개발대표) 이경수 (50·목포영화학원이사장)씨를 각각 선출했다.
회원1백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30명이내로 구성키로한 운영위를 우선 회장단3명과 김종건 (유일통상대표) 정태기(용마화섬 대표) 백간규(통정건업대표)씨등 6명으로 구성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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