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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제시카 비엘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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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미국 영화배우 제시카 비엘(23)이 6일 발간된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최근호에서 '2005년의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2003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 사건'에서 주연한 비엘은 '블레이드3'(2004년)'스텔스'(2005년) 등을 통해 떠오르는 할리우드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뉴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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