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담배소비 부쩍줄어|순한담배 개발에 열올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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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일본에서도 담배소비가 줄어들면서 순한 담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일본전매공사는 이에 맞는 새로운 맛의 담배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전매공사 연구실에선 모형흡연기(사진)를 만들어 놓고 담배에서 니코틴과 타르를 뽑는 실험을 하고 있다. <일본 프레지던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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