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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득구선수 일대기 영화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비운의 복서 김득구선수의 일대기가 영화화된다.
MBC탤런트 이계인군이 김선수 역을 맡았다. 이밖에 김선자·김희라 등이 공연.
이혁수감독(45)이 메거폰을 쥐고 한창 촬영중인데 경기장면의 촬영이 어려워 땀을 흘리고 있다고. <이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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