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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저자 서명회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 통일운동가 백기완씨는 7일 오후 5시 서울 대학로 학림다방에서 최근 펴낸 자전 이야기책 '부심이의 엄마생각'(도서출판 노나메기) 저자 서명회를 연다.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책을 나눠주고 글 쓴 까닭을 설명한다. 02-762-0017.

◆ 경향신문사 주최 제1회 경향미술대전 1부 회화 부문에서 이창원씨의 한국화 '도시'와 조현익씨의 서양화'Flash-P-2'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올해 대상 수상작은 내지 못했다. 장려상은 한국화의 임진성, 서양화의 김귀영.송현주씨에게 돌아갔다. 수상작은 1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에서 전시된다. 02-6731-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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