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벽화 그리는 미스 유니버스 후보, ‘저희 얼굴만큼 예쁘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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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 후보들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윈우드 예술구역(Wynwood art district)을 방문했다. 브라질 출신 예술가 로메로 브리토(Romero Britto)의 스튜디오를 찾은 후보들은 이날 ‘인터랙티브 페인팅 이벤트(interactive painting event)’ 일환으로 직접 벽화를 그렸다. 까만 벽을 아기자기하게 꾸민 후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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