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성유리, 옥주현-이효리 통화에 눈물…90년대 원조요정 ‘핑클 완전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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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핑클`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힐링캠프’ 안방마님 성유리가 눈물을 흘렸다.

12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지난 주 전파를 탄 배우 하정우의 2편과 함께 ‘신년의 밤’을 개최한다.

이날 MC 김제동과 성유리, 이경규가 인맥을 동원해 자신의 지인을 초대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신년의 밤'에서는 새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 강동원, 수지 등 스타 연예인에게 연락하는 모습이 예고편에 공개됐다.

특히 ‘힐링캠프’ 안방마님 성유리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에게 초대 전화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효리와 통화 이후 성유리는 “몇 년 만에 통화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밝히며 밝히며 갑작스레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힐링캠프’는 1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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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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