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13국 표준시간 27일한시간 앞당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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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파리AFP=연합】유럽13개국이낮시간을 연장하고 전력소비를 줄이기위해 27일상오1시 (그리니지표준시)를 기해 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
구주공동시장(EEC)가맹 10개국외에 오스트리아·스페인· 스위스등이 이에 참여하며 영국만 이들국가보다 1시간늦은 시간을 쓰게된다.
이둘13개국은 오는9월25일 동계시간제로 환원,시간을 1시간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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