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하늘의 명상』출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조영식 박사(경희대 이사장·사진)가 최근 자작시집『하늘의·명상』을 펴냈다.
「자주의 대 창조」란 부재가 붙은 이 시집은 모두9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우주의 생성과 역사,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를 명상을 통해 생각하고 질문하는 형식으로 된 최근작 20여수가 수록돼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