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방등 5명 은퇴|중공여자배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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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동경=신성순특파원】지난해 11월 동경에서 벌어진 월드컵배구대회와 9월페루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공 첫우승의 주역이었던 손진방을 비롯, 조혜영 양포 진아경 진척제등 5명의 여자선수가 은퇴했다고 중공신화사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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