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새학기 학용품세일 시작 전종목 20∼50%할인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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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겨울을 정리하는 정기바겐세일행사가 백화점가에 시작됐다.
다가오는 새학기를 대비, 문구·노트류등 학생용품 할인판매도 하고 있다.
신세계
20∼29일 1·4분기 정기대바겐 세일을 실시. 의류·식품·난방용품등 전품목을 20∼50%할인판매한다.
롯데
새학기 학용품을 19∼28%일간 할인판매한다.
노트15%, 앨범류20% 할인판매. 중·고생용 노트(30장) 1백70원, 아동용가방 1만3천5백원, 와이드앨범 5천2백80∼6천6백원.
미도파
겨울상품 가격인하 봉사를 실시중. 체크토퍼 2만9천6백원, 방모점퍼2만8천원. 가정용품 매장에는 컬러TV 전품목을 5%할인해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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