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56Mb급 Ut램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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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삼성전자가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장치인 버퍼메모리용 256Mb(메가비트) Ut램을 개발, 올해 말부터 양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Ut램과 S램을 통틀어 최대 용량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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