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유대 율법 위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이스라엘은 지난 20일 사망한 피아니스트「아르투르·루빈스타인」의 유해를 그의 이름을 따서 지은 예루살렘의 루빈스타인 공원에 뿌리는 것을 거부했다고.
유족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은 화장이 유대율법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고. 【AF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