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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간선로에 가로등신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시는 25일 내년에 15억7천만원을 들여 청계로(청계6가∼마장교)등 7개 간선도로에 가로등을 신설하고 36억3천만원으로 3·l고가도로등 12개도로변 가로등의 모양과 밝기를 개선키로했다.
◇신설 ▲청계로(청계6가∼마장교)=2억9천7백만원으로 폭50m, 길이3·3㎞의 도로에 가로등 3백30개 ▲시흥로(영등포로터리∼신길동 한국모방∼독산동∼시흥시계)=6억9천8백만원으로 폭20∼50m, 길이9·7㎞의 도로에 가로등
▲연희로(동교동로터리∼연희동∼서대문구청∼홍은육교)=2억4천5백만원으로 폭25m, 길이4·1㎞의 도로에 가로등 ▲개봉로(개봉3거리∼광명시계)=7천7백만원으로 푹25m, 길이1·3㎞ 도로에 가로등 63개
▲구로구청진입로=8천3백만원으로 폭30m, 길이1·4㎞ 도로에 가로등 93개 ▲응암로(녹번3거리∼응암동)=1억7천3백만원으로 폭25m, 길이 2·9㎞의 도로에 가로등 1백93개
▲구로공단=6억7천만원으로 공단안에 가로등 5백개
◇개량 ▲3·l고가도로(남산1호터널∼광교∼마장동)=1억3천9백만원으로 폭16m,길이8㎞도로의 가로등 3백98개
▲왕십로(을지6가∼왕십리∼성동교)=3억5천1백만원으로 폭30m, 길이3·9㎞ 도로의 가로등 3백90개
▲공항로(제2한강교∼양화교∼공항동∼김포공항)=8억1백만원으로 폭40m, 길이8·9㎞도로의 가로등8백90개
▲신촌로(서소문∼아현3거리∼이대입구∼신촌로터리)=3억4천2백만원으로 폭30m,길이3·8㎞ 도로의 가로등 3백80개
▲양화로(신촌로터리∼동교동∼합정동∼제2한강교)=3억8천7백만원으로 폭30m, 길이4·3㎞로로의 가로등 4백30개
▲강남대로(제3한강교∼신사동∼논현동∼역삼동)=4억1천4백만원으로 폭50m, 길이4·6㎞ 도로의 가로등 4백60개
▲장충로(서울운동장∼장충동∼타워호텔∼약수동고개=2억7천만원으로 폭20∼35m, 길이3㎞도로의 가로등 3백개.
▲삼청로(중앙청∼경복궁∼삼청공원)=1억8천9백만원으로 폭20∼35m, 길이2·1㎞도로의 가로등
▲효자로(중앙청∼효자동∼세검동3거리)=2억3백만원으로 폭15∼20m, 길이3·4㎞도로의 가로등 2백26개
▲창경로(혜화동로터리∼돈화문)=1억3천만원으로 폭25m, 길이1·8㎞도로의 가로등 1백44개
▲태평로(남대문∼시청)=4천5백만원으로 폭50m, 길이 5백m 도로의 가로등 50개
▲종로(광화문네거리∼동대문)=폭40m, 길이 3㎞도로의 가로등 3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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