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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패 당한 복서|45일간 출전 금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카슨시티 (미네바다주)AP=연합】 미국 네바다주는 김득구선수의 사망이후 KO패한 선수는 45일동안 링에 다시 오르지 못하도록 하는 것등을 내용으로한 선수보호를 위한 긴급규정을 23일 정식으로 채택했다.
앞서 네바다주 경기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이 규정은 이날 「보브·리스트」주지사에 의해 서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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