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각선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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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런던 스카보로 동물원의 돌고래 조련사인 19살의 「마이클·젠킨슨」양이 1일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각선미를 가진 여성으로 뽑힌 후 아름다운 다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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