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김밥 수익금 1억3000만원 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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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회장 홍석조·사진)이 2일 삼각김밥 판매수익금 일부인 1억3000여만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전달했다. BGF리테일은 2005년부터 20여 종의 제품 이 판매될 때마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 까지 총 4억9000만원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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