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마이산·채석강 국가지질공원 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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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전북도가 진안 마이산과 부안 채석강 주변에 대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도와 전북발전연구원은 최근 마이산 등이 위치한 진안~무주와 채석강이 있는 부안~고창을 국가지질공원 지질 자원으로 선정했다. 진안~무주는 마이산과 탑사·운일암반일암·라제통문이 있으며 부안~고창은 채석강과 적벽강·직소폭포·고인돌·고창읍성 등 지질 명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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