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중앙광고대상 시상식 … '반세기 베스트상' 10개 기업 등 24곳 영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4면

제50회 중앙광고대상 시상식이 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50회를 기념해 특별히 제정한 반세기베스트상은 대상 삼성을 포함해 10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의 광고대상은 대상 SK텔레콤을 비롯한 14개 기업이 수상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청담러닝 김영화 대표,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 아모레퍼시픽 심상배 대표, 서울시립대 이건 총장, 삼성 이준 전무, 중앙일보 송필호 부회장, SK텔레콤 박인식 총괄사장, 현대카드 정태영 대표, 중앙대 이명천 교수, 삼성물산 한광섭 전무, 가운데줄 왼쪽부터 FMK 마세라티 이태직 부사장, 인천대 남호기 부총장, 르노삼성자동차 주수연 이사, 신한금융투자 정환 상무, 신한은행 왕태욱 부행장, 롯데백화점 이완신 상무, 동아제약 최호진 이사, 덕성여대 김승민 교수, 윤선생 권보기 전무, 시몬스 홍성인 고문, 뒤줄 왼쪽부터 KT 오영호 상무, 서울우유협동조합 정하민 홍보실장, 포스코 이상춘 그룹장, 단국대 강대식 부총장, 현대자동차 최상구 상무, 중앙일보 남윤호 선데이편집국장, 신한카드 김일봉 팀장, KB금융지주 박상용 팀장, 코리아중앙데일리 유권하 편집인.

최승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