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번역문학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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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안정효씨(번역가)가 한국번역가협회에서 주는 82년도 번역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작품은「존·업다이크」작 『토끼는 부자다』다. 동협회는 중앙일보사에서 내놓은「오늘의 세계문학30」를 추천도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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