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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지금까지의 출제경향은 여러가지 물리현상의 기본개념과 법칙을 이해하고 있느냐에 비중이 두어졌다.
따라서 어려운 문제풀이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교과서를 철저히 정독해 기본원리와 법칙을 이해한후 단원마다 마련돼있는 문제풀이를 충분히 활용하도록 한다.
5개 단원중 「힘과 운동」 「전기와 자기」 단원은 매년 4∼5문제씩 전체문제(15문항)의 50%정도를 차지, 출제빈도가 높으므로 필수적으로 공부해야한다.
물리과목에 자신이 없거나 많은 시간을 할애할수없는 학생들은 미리 포기하지말고 이 두단원이라도 중점 공부하면 무난히 기본점수는 얻을수 있다.
이밖에 「에너지와 열」에서는 역학적에너지와 에너지보존·열현상을 중점공부하고 「파동과 빛」에서는 파동의 성질을 이용한 문제를 익히도록 한다.
현재 학교에서는 중요한 단원과 출제가능한 문제를 골라 요점정리를 하고있으므로 그날그날의 수업내용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와함께 종합문제집을 골라 자기능력에 맞춰 하루 10∼20문제씩을 풀도록하고 문제풀이르 할때는 꼭 문제내용을 그림화해서 푸는 습관을 기르도록한다. <도움말=용산고 이세훈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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