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선열차 출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7면

올해로 19년째를 맞는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의 ‘자선열차’가 지난달 30일 출발했다. 자선열차는 기업의 후원을 받은 120여 대의 미니어쳐 기차를 연결한 것으로 이 호텔 로비의 크리스마스 장식의 일부다. 기업 후원금은 복지시설에 전달되며, 자선열차는 내년 1월18일까지 운행한다.

오종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