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맞은 중앙광고대상, 영광의 작품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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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주관하는 ‘제50회 중앙광고대상’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50회를 맞아 올해 특별히 신설된 ‘반세기 베스트상’에는 대상을 가장 많이 받은 기업인 삼성(11회)이, ‘올해의 광고대상’은 SK텔레콤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오전 11시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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