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대상 ‘밥집 미원’ 문 열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4면

대상㈜가 ‘발효미원’ 출시를 기념해 20일부터 나흘간 서울 홍대 삼거리포차 맞은편에서 팝업 스토어 ‘밥집 미원’을 운영한다. 대상 소속 요리사가 발효미원으로 감칠맛을 더한 국밥을 1970년대 가격인 100원에 제공하고, 60년대 서울 거리서 봄직한 복고풍 간판으로 단장한 역사관에서는 국내 최초 조미료인 미원의 60여년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다. [사진 대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