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국인 아이들도 신나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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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외국인 노동자 자녀와 함께 하는 어린이날 무지개 축제'가 서울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에서 열렸다.나이지리아·러시아·중국 등지에서 온 근로자의 자녀와 내국인 3백여명이 참석, 풍선넣고 달리기 등의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김태성 기자<t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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