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귀 현상 빚은 허니버터칩, 소이도 반했다 “허니버터칩은 삶의 희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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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스낵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소이(33)가 허니버터칩을 언급해 화제다.

최근 소이는 자신의 SNS에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는 허니버터칩을 먹고 있다. 특히 소이는 한 손으로 허니버터칩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스낵을 먹고 있어 허니버터칩에 대한 각별함을 보였다.

한편 해태제과는 허니버터칩의 주문을 맞추기 위해 원주 문막에 위치한 생산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공장을 풀 가동 중이지만 역부족인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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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사진 소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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