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그룹 임원 진 개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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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주)선경이 1일자로 사업본부의 책임경영 제 강화와 사장실의 조정기능 확충을 골자로 한 임원 진 개편을 단행했다.
이로써 유영일 전무가 사장실 근무로 전사업무의 조정을 맡고, 정익주 전무가 중공업· 경공업·자원부문 등 비 섬유부문을, 이강세 전무가 직물·의류부문 등 섬유부문을 전담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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