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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Memo] 디앤샵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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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 디앤샵(www.dnshop.com)은 iMBC와 공동으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종영 파티를 23일 오후 8시 드라마의 배경이 됐던 레스토랑 '이뽀뽀다뮤스'에서 열기로 하고, 2700명을 초대한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디앤샵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이마트 월계점 아식스매장은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 품목 40~60% 할인전을 연다. 아동화는 1만원, 캐주얼화는 1만5000원, 샌들은 1만8000원부터 다양하다.

◆ 보령메디앙스는 타티네 쇼콜라, 오시코시 비고시 등 유.아동복을 50% 할인 판매하면서 100원씩 기부를 받아 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에 기증하는 '사랑나눔 자선바자'를 22~2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7층에서 연다. 2003, 2004년에 구입한 타티네 쇼콜라 의류를 가져오면 정상 제품을 20~30% 할인해주는 보상 판매도 한다. 080-023-6363

◆ 베이비플러스코리아는 미국.유럽 등지에서 사용하는 태교 프로그램 '베이비플러스'(사진)를 수입해 판매한다. 단말기 형태의 이 제품은 엄마의 심장 소리와 비슷한 소리 자극을 준다. 39만원.

*** 바로잡습니다

7월 22일자 중앙경제 E8면 '소비자 메모' 중 '이마트 월계점 아식스 매장은 27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 품목 할인전을 연다'는 내용은 '27일까지 일주일 동안'을 잘못 쓴 것이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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