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제3TV 『세계의 다큐멘터리, 인간과 도시』(29일 밤8시)=「음악이 흐르는 빈」. 빈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트라우스 등 세계적인 음악가를 길러낸 도시다. 빈을 통해 공해도 적고 범죄율도 낮은 오스트리아의 풍물이 소개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