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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장에 조용시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대한역도연맹은 25일 조용시씨(주식회사 삼호 대표·34)를 회장으로 한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역도연맹은 지난 2월81년도 정기대의원총회이후 내분을 거듭하다 6월3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이응두 전 회장 등 집행부가 총사퇴했었다.
◇역도연맹집행부 ▲회장=조용시(삼호 대표) ▲부회장=남영우(국제약품 대표) 김정식(일양산업 대표) ▲이사=권영락 이기열 김신일 박경원 김종섭 박무웅 한기풍 이택영 진오현 이진영 이종섭 허창범 김용운 이형우 이상천 조창제 권오식 이춘식 원신희 유수상 장귀영 허록 ▲감사=김말출 조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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